새 구두를 살 때마다 느끼는 점


새 구두를 살 때마다 느끼는 점

얼마 전 추운날씨를 맞이해서 슬링백보다는 앞 뒤가 다 막혀있는 구두가 좋을 것 같아 구두를 하나 장만했다. 물론 난 방구석 쇼퍼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주문!도착하고 처음 신어봤을 때 착화감은 그저 그랬다. 그런데, 처음 구두를 신고 나간 날 사단이 났다. 발가락 부터 시작해서 발 뒤꿈치까지 전부 다 까지고 피투성이....한동안 밴드를 붙이고 다녔는데, 신발도 정사이즈보다 꽤나 크게 나와서인지 신발을 신을 때마다 헐떡헐떡 벗겨지려고 했다. 그래서 뒤꿈치가 까졌겠지만...큰 구두는 도저히 신기 불편해서 배송왔을 때 같이 온 깔창을 찾아봤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마트가서 새로 하나 장만해야겠다. ㅠㅠ 그래도 이제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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