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주책다방 酒冊茶房 북카페 책읽는 bar 두 가지 멋스럽게 살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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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주책다방 酒冊茶房 북카페 책읽는 bar 두 가지 멋스럽게 살린 곳 풀피리 성향상 새로운 도전이 적은 편이다. 앎에서 조금씩 발전 시키는 정도인데, 그 중 하나는 편식 독서에서 독서의 길을 넓히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그 중에 고등학교 때 친구와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면서, 계획적인 것 2가지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 1가지가 주책다방으로 이끌게 된 것이다. 친구와 밥을 먹고, 원데이 클래스도 다녀오고 든든한 기분으로 연남동 산책을 갔다. 그리고 조금 걷고 환기하면서 도착한 주책다방 주는 술 주 酒 책은 책 책 冊 다는 차 다 茶 방은 방 방 房 작명 센스에 감탄을 하며 들어섰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따뜻하며 때에 따라 학구열이 높아질 수도 있는 분위기 다양한 책들이 있고, 만화책방보다는 교양이 있는 책식독서가 가능한 곳이다. 이런 곳이 있다니, 우선 감동을 하고 메뉴를 빼놓을 수 없었다. 밥을 먹었으면, 차도 좀 마셔야지- 우리가 주문한 것은 해로즈, 콩크레츌레이션즈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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