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24년 4월 22일 23일 11시 23분 쓰기 시작


일기 2024년 4월 22일 23일 11시 23분 쓰기 시작

어제도 8시 30분부터 일어나 하루가 시작되었다. 해야할 일을 하고, 무탈하게 끝냈다. 업무는 물론, 사적인 일들도 무사히 마쳤다. 엄청 바빴다. 진료도 받고, 이동도 하고 밥도 주고오고, 밥도 먹고 또 이동했다. 밤에 세바시를 찾아봤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딱 그 15분 동안만 내 생각을 해봤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아침에 아침을 만들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었다. 늦지 않게 하루가 여유롭게 시작했다 알람을 맞추지 않았는데 기상 현상이다 꿈도 꾸지 않았다 잠을 기록하고, 아침 점심 저녁 마음을 별도로 기록하니 한결 나은 날들이다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사람들이 바쁘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 어제 본 내용을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으며 남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저녁에 업무처리할 것을 잘 하고, 마무리 잘 짓는 하루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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