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도쿄일상】 헨리 마티스 전시회, 스페인 이미지 전시회 | 우에노 미술관 | 신주쿠 블루보틀 | 도쿄 사람 너무 많다 | 선물을 준비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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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시 데이터 사용에 주의하세요!) 전시회 이렇게 많이 갈 거면 다음부터는 휴대폰 용량을 1테라를 사야겠어 38도로 예상되는 미친 날씨지만 오늘이 아니고서야 혼자 나갈 시간이 없다 그리고 너무나도 중요한 사람의 생일이 곧 다가오기 때문에 미리 정해둔 선물도 사야만 함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비장) 아침은 마츠야에서 모닝카레 510엔 접근성이 뛰어나서 자주 먹음 카레... 너무 많이 먹었다... 다음 학기에도 아마 난 또 카레 먹고 있겠지... 우에노는 우리집 기준으로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전철을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다만 환승이 비교적 적어서 좋음 환승이 1번 밖에 없다는 이유로 도쿄도미술관은 되게 접근하기가 쉬운 느낌이 있는데 다만 우에노 공원 안에 미술관이 여러 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름에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듦 그렇다고 날씨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지금 안 그래도 사람 많은데 진짜 미어터지겠지? 어떡해... 벌써 걱정이 태산... 우에노 공원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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