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주간기록 48주차】 우린 어른이야 슬프면 술을 마셔 | 사상 최대 PMS | 햄버거로 점철된 일상


【189, 주간기록 48주차】 우린 어른이야 슬프면 술을 마셔 | 사상 최대 PMS | 햄버거로 점철된 일상

1127 월 【188, 도쿄일상】 대망의 최종면접(9시간) 1127 월 드디어 도래했다 어시스턴트 면접의 날 후임을 뽑는 사람도 있고 동료를 뽑는 사람도 있고 동료를 ... blog.naver.com 1128 화 아무리 숙원사업 해결이라지만 몇 잔을 마신거야 동료가 준 사과로 아침 먹기 그리고 아침 업무 사과 먹고 수업했더니 아주 산뜻해 면접 점심 때 먹고 남은 햄버그 스테이크(안 보임)와 너무 오래되어서 못 먹을 줄 알고 까보니 막상 너무 건강해서 부쳐본 계란 후라이 지금까지 안 죽고 잘 있는 거 보니 괜찮은 듯 그리고 끓여서 소분... 해둔 들깨탕 한 대접 소분 해둔 게 대접이면 그걸 소분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자취생 식단치고 되게 건강하고 알차보이네 맛있었음 강의실에 올라가서 짐 놔두기 가을... 최고다... 은행냄새 빼고... 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과에 방문해서 계장님께 이런저런 말씀을 드리고 어제의 면접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고 계장님 점심 드시려다가 오셔서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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