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10회 줄거리 11회 예고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10회 줄거리 11회 예고

중도는 우재와 함께 조귀순 할머니를 찾아가서 다시 한번 사과를 했습니다. 전보다 마음이 진정이 된 할머니는 둘에게 아침밥을 차려줬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마음 껏 이용해서라도 개정안을 꼭 통과시켜달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우재가 할머니를 먼저 찾아가서 손녀딸에 관한 법을 중도가 바꿀려고 한다고 설명을 했던 것입니다. 할머니에 말을 들은 중도는 꼭 그렇게 법을 바꾸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드라마 트롤리 10회에서 여진은 죽은 딸을 보러 납골당을 갔는데 채은이의 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여진은 남펴에게 딸을 죽여놓고 찾아왔다고 화를 냅니다. 옛날에 가족들이 함께 죽으려고 하다가 딸만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진은 과거의 고통스러운 순간이 생각나며 말을 합니다. "그때처럼 딸 죽여놓고 너는 무서워서 뭇 죽겠니?" ..


원문링크 :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10회 줄거리 11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