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부부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손헌수, "대한민국에서 돈 쉽게 버는 법"


박수홍 친형 부부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손헌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박수홍과 가까인 지인인 손헌수가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를 토로했다. 친형 박씨는 지난 2011∼2021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어떻게 보면 먼 관계에 있는 타인들보다 가족이나 형제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고 고통받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럴 때는 가족의 틀을 벗어나서 혼자만의 생활로 시간과 거리를 두어야 현명한 선택이겠죠 가족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고통스러운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이 살거나 하면 그 고통은 절대 줄어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과감한 선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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