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상 심경 밝혀…“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


사강, 남편상 심경 밝혀…“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

남편상을 당한 사강이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와주신 모든 분들 지금도 넘치게 걱정해주는 친구들 많은분들 진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밥 잘먹고 건강한 방식으로 잘 이겨낼게요”라고 덧붙였다. 또 사강은 “내 20년 지기 친구 거기선 아프지 마라! 우리 소흔이 채흔이 여기선 내가 지킬게 거기에선 오빠가 지켜줘”라고 남편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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