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말린 결혼"vs"사실과 달라"…이범수·이윤진, 진흙탕 접어든 이혼소송



배우 이범수(54)와 이혼 소송 중인 아내 통역가 이윤진(41)가 작심한 듯 폭로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6일 이범수와 이윤진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 가운데 23일 이윤진은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되어 간다. 2024년 3월 16일, 앞서 한차례 이혼설 이 불거졌던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현재 이혼 조정 중인 사실 이 전해졌습니다. 이혼 조정 절차를 밝고 있는 현재,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하고 있고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서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14살 나이 차이 이범수-이윤진 부부, 14년 만에 파경 1969년생 현재 나이 54세인 이범수 는 2003년 결혼했다가 5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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