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74일차.


챌린지 74일차.

안녕하세요~ 라미언니입니다! 토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전 어제 치팅데이를 신나게 즐기고~ 늦잠과 게으름을 피우는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들이 밤새 기침하느라 잠을 못자서, 급히 병원도 다녀오고 정신없었네요!! 목감기 훠이~~훠이~~~ 그 사이 상태가 좀 많이 나아진 아들보고 좀 걸었네요.. 포기할 수 없어요 만보!!!!! 10162 걸음 걸었습니다!!!! 뿌듯해요!!! 전 이제 -10kg 굳히기 들어간 것 같아요~ 꺅!!!! 아주 뿌듯합니다~ 남은 챌린지 기간동안 지방들 다 뿌셔보자요!!!! 오늘도, 미션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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