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화] 아침이 고요했으면..


[5/25 화] 아침이 고요했으면..

아침은 언제나 정신없다. 분명 그 정신없음을 없애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을 당겼는데도 왜 똑같을까.. 6시 좀 넘자마자 둘째 기상, 7시쯤 첫째 기상. 일찍 일어났으면 스스로 준비 좀 하면 좋으련만.. 아이들한테는 아직 무리인걸까? 나도 출근 준비를 해야하니 급하게 머리를 말리러 간 사이, 둘째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왜 우냐고 물어도 대답을 안하고 발을 구르고 땅을 치고. 다시 물어도 묵묵부답. 그 화살이 큰애한테 다시 가서 왜 그런지 물어본다. 첫째 : 내가 알려줬는데 김예린이 우는거야!!!!!!!! 첫째도 꽥 소리를 지른다. 다시 둘째한테 왜 우는 건지 설명을 해달라고 해본다. 둘째 : 오빠가 안해줬어!!! 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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