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일] 쉬는 날.


[6/6 일] 쉬는 날.

오늘은 남편이랑 모처럼 같이 쉬는 날이라 엄청 바쁜 하루였다. 후기 이벤트 당첨되서 다녀오고, 아이들 여름 옷도 좀 장만하고, 이제서야 좀 앉았다. 요새 챌린지를 못하니 텐션이 확실히 떨어지는 걸 느낀다. 조만간 마음 다잡고 다시 일어나야겠다. 지금은 인생의 두 갈래길 앞에 놓여있어서 마음도 무겁다. 그래도 이웃님들의 의견이 한층 도움이 되었다. 생각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라.. 곧 활기차고 화이팅 넘치는 나로 다시 돌아올테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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