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벨티드 쇼츠 파리 여행룩 코디 센강에서 낭만에 취하다


손연재 벨티드 쇼츠 파리 여행룩 코디 센강에서 낭만에 취하다

손연재 벨티드 쇼츠 파리 여행룩 코디 센강에서 낭만에 취하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의 파리 센강 패션이 최근 팬들사이에서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태풍도 지나갔고, 이제 절기상 입추도 지났기 때문에 막바지 여름 여행을 위해 피서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센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햇살에 비춰 더욱 팬들에게 눈부시게 보였다. 이날 손연재가 입은 여행룩 코디는 화이트 카라에 네이비 색상의 반팔 티셔츠와 화이트 색상의 벨티드 쇼츠 , 선글라스 , 그리고 왼손에 반짝이는 다이아 반지까지 모든 코디가 완벽해 보인다.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한 손연재는 생일을 맞이해 파리 여행을 떠났을 때 찍은 사진이다. [ 핀디그 뉴스 ] http://fyndignews.co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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