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하라주쿠풍 미술관 데이트룩 느낌 있는데

우도환 하라주쿠풍 미술관 데이트룩 느낌 있는데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휩쓸었던 배우 우도환이 색다른 분위기로 미술관에 등장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화사한 분위기의 이 사진은 미술관을 찾아 예술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본 하라주쿠 풍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코디로 G사의 베이지색 자켓과 넉넉한 통의 블랙 팬츠, 스니커즈로 패션을 마무리 했다. 순수하고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는 배우 우도환의 개성과 잘 매치되는 코디로 올드함과 모던함 고루 내포되어 있는듯 보인다. 한편 , 우도환은 사냥개들이 이어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의 주연 물망에 올라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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