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쇼트 슈트룩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다

배우 손예진이 프랑스 파리 패션 행사에 참석하며 오래간만에 공식 석상에 얼굴을 드러냈다. 프랑스 유서깊은 샹티이성에서 열린 2023 가을 /겨울 오트 쿠띄르 발렌티노 샤또 컬랙션에 참석한 손예진은 쇼트 슈트룩으로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메종 발렌티노의 앰버서더인 손예진은 행사차 패션쇼에 참석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화보를 찍으러 간줄 알았다며, 여전히 아름다운 손예진의 미모에 감탄사를 보냈다. 출산한 엄마의 몸매가 맞냐? 이렇게 이쁠수가 있냐며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다고 빠른 복귀를 희망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지난해인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한 뒤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핀디그 뉴스 ] http://fyndigne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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