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장마패션을 선보이며 , 앙증맞은 매력을 또다시 발산했다. 핑크색 티셔츠와 소프트 옐로우톤의 미니스커트 , 크림색 레인부츠 , 무채색 레인코트와 마지막 투명 꽃무늬 우산까지 장마철 외출룩을 모두 갖추고 화보같은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되었다. 잦은 비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레인부츠에 관심이 많은 시기인만큼 사진이 공개되면서 태연이 신고 있는 레인부츠와 레인코트가 무섭게 검색되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빗속의 여인 , 여신 , 너무 쉬엽다 , 탱구의 또다른 매력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 태연의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 핀디그 뉴스 ] http://fyndignews.com/news/view.php?no=435 장마패션 태연 레인부츠 착용하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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