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더 문' 설경구 김희애 도경수 그를 살려야 한다


SF 영화 '더 문' 설경구 김희애 도경수 그를 살려야 한다

상당히 발전한 특수효과를 느낄 수있다. 기술력 진보에 찬사가 쏟아진다 배우 설경구, 김희애, 도경수 주연의 영화 더 문은 달에 홀로 남겨진 탐사대원을 무사귀한 시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 SF장르는 한국 영화에서는 기피하는 내용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르다는 반응이다. 연출을 맡은 김용화 감독은 신과 함께 죄와 벌과 인과 연 두 판타지 작품을 완벽하게 마무리 했고, 26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결과물로 증명을 해냈기 때문이다. SF 영화 더 문은 우주 연합에서 퇴출당한 대한민국이 스스로 유인 달 탐사에 도전하는 내용을 설정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2029년 대한민국의 달 탐사선인 우리호가 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으로 달에 착륙한 일행은 태양 흑점의 폭발로 인한 대풍우가 우리호를 덮치면서..


원문링크 : SF 영화 '더 문' 설경구 김희애 도경수 그를 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