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큐피드 저작권료 논란 한음저협 지급 보류 결정


피프티피프티 큐피드 저작권료 논란 한음저협 지급 보류 결정

국내 음악 단체들 분쟁 개입 시사 빌보드 HOT100 17주 연속 진입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주 제작사인 더기버스 사이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프티피프티 발매곡인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4일 내부 규정(저작권 관련 분쟁이 있을 경우 저작권료의 지급을 보류한다.)에 따라 검토끝에 결정을 내린것이라고 발표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중소돌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 빌보드 차트에 진입후 국내보다 해외에서 수많은 인기를 얻었다. 국내 활동을 준비중에 전속계약 분쟁이 터져 소속사인 어트랙트와 외주 제작사인 더기버스의 법적 공방이 시작되었다. 제3의 세력의 존재 , 스웨덴 작곡가의 친필 사인 위조 등 다양한 논란과 권모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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