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말싸움이다 폭행은 없었다 오해로 해프닝이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폭행 혐의에 연루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말싸움에 국한된 해프닝이라 입장을 밝혔다. 7월 20일 생각엔터는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벌어졌다. 주민들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었다. 하지만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라고 공식 언급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호중이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과 폭행 시비가 걸렸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조사 중이며 "출석 요구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생각엔터는 "기사와는 다르다. 서로 폭행은 없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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