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팀별 유망주-기아타자편(황대인, 최원준, 박찬호)


KBO 팀별 유망주-기아타자편(황대인, 최원준, 박찬호)

Posted on 2월 1, 2020 KBO 팀별 유망주 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는 KIA의 타자 유망주를 소개한다. 본 글에서 이미 유명한 선수를 제외하고 최대한 어린 선수들을 유망주로 선정하였다는 점을 알린다.몇 년전까지만 해도 KIA의 타자 팜은 정말 좋지 않았다. 2007년 김선빈, 나지완 그리고 2009년 안치홍 이후 사실상 유망주들이 전무했다. 지금도 기아에서는 평균연령이 높은 타선과 맞물려 사실상 1군에 올라오는 젊은 선수들은 상위라운드든 하위라운드든 관계없이 많은 주목을 받는다.하지만 김기태 감독 시절을 지나오며 고졸 타자유망주에 신경쓰기 시작했고 타자팜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 어떤 유망한 유망주들이 등장했고 가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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