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퀴어영화 Beyond the Walls (Hors les murs) 피아노 전공자인 '파울로'는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꽐라되서 정신 못차리고.. 그 곳에 있던 바텐더 '일리르(Ilir)'가 그를 부축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첫눈에 호감이 있었음) 꽐라된 '파울로'의 몸에 살짝 손을 넣고 싶지만 참아본다.ㅠㅠㅠㅠ 다음날 아침 아무것도 기억못하지만 고맙다는 '파울로' 친절하게 숙식제공에 숙취해소까지 해주는 친절함. 하지만 여친의 메세지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파울로'는 어쩔수 없이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간다. 여친 : 어젯밤에 어딨었어? 전화 할수 있었잖아! 얼마나 찾은줄 알아? 파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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