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hard paint(2018) 형광페인트를 칠하는 소년의 사랑과 외로움

브라질 퀴어영화 Tinta Bruta (2018) 주인공 '페드로'는 동성애자라고 왕따와 괴롭힘을 당해서 그 녀석에게 파티에서 자신의 열쇠로 눈을 찔러서 시력을 잃게 만든다. 법정에서 '페드로'는 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10대 청년. (사람들은 반 사회적 행동으로 간주함 ㅠㅠ) 사회속에 섞이지 못한 '페드로'는 집세를 내기위해 웹캠속 자신의 몸을 이용해 돈을 번다 네온페인트로 자신의 온몸을 칠하고 춤을 추며 수위가 높아지면 개별로 돈을 받는다 함께사는 누나는 점점 쇠퇴하는 도시 포르투알레그레 (Porto Alegre)를 떠나 이주를 준비하고.. 동생 '페드로'는 자신의 법적 보호자가 없어져 걱정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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