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퀴어영화두편 - 그놈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夜한밤에 대한 짧은 단편들 (하룻밤에 일어난 일들) 1. say (2019) 청년 '애쉬'는 딜러의 심부름에 따라 낮선 차를 타고 낮선 남자를 만나게된다 현금과 물건을 교환하라면서 총까지 준비해둠 (만일을 위해 그 남자를 죽이라는 의미인듯) 행선지로 가는 동안 둘은 멜랑꼴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안에 흐르는 음악도 사랑노래 ㅋㅋㅋㅋ 요트에 도착한 '애쉬'는 그와 짧지만 진심있는 대화를 나눈다 '애쉬'에게 타투 그려주는데 섹시하게 유혹하듯 목덜미를 잡고 안놔줌 ㅋㅋㅋㅋㅋㅋ 잭스 : 너가 원하면 여기 머물수도 있어 애쉬는 그의 말에 대답하듯 등짝에 stay라고 써놓는다 (귀엽네 ㅋㅋ 떠나지 말라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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