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Three Months (2022) 18세 트로이시반의 성장영화


퀴어영화 Three Months (2022) 18세 트로이시반의 성장영화

미국 영화 Three Months (2022) 케일럽은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18살 소년이다 늘 같은 길을 가는데 오늘따라 예민한 케일 ㅠㅠㅠ 오늘도 마트에 파트알바하러 왔는데.... 손님커플이 콘돔을 사려고 하니까 찢어져서 임신할지 모른다는둥.. 클라미디아 균에 감염될수 있다는둥 임질에 걸릴수 있다는둥.... 온갖 최악의 상황을 주절거리며 손님 내쫓음ㅠㅠㅠ 차라리 욕을 하지 ㅠㅠ 그 이유는 자신이 HIV검사를 받으러 오는 날이였기 때문이다 ㅠㅠ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옆에서 우는 청년을 보고 한숨쉬는 캐일럽 ㅠㅠ 지금껏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살았는데.. 그 날 하필 클럽에서 가서 꽐라되서 눈맞은 형과 ㅠㅠㅠ 딱 한번 잤을 뿐인데 콘돔이 찢어져버렸어요... 근데 다음날 자신이 며칠전 HIV 양성반응이 나왔다는거예요.. ㅠㅠ 이해할수 없다며 저에게 문자 통보를 했어요 ㅠㅠㅠ 의사쌤은 앞으로 3개월동안 검사 받으러 오라며 에이즈 그룹도 적극적으로 권한다. 하지만 케일럽은 이런 상황이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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