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보이지 않는 끈 The Invisible Thread(2022) 동성부부가 빚은 가족의 탄생

이탈리아 영화 The Invisible Thread(2022) 주인공 소년 <레오네>는 자신의 특별한 가족을 영상 과제로 준비한다. 파울로&시모네는 긴 연애기간 끝에 결혼을 결심하지만 아이를 입양할 자격이 안됬다 ㅠㅠ 대신 절친에게 부탁해 드디어 <레오네>가 태어났다 형형색색의 가족들이 인정받기위해 거리로 나왔다. ^^ 하지만 전통가족과 다르게 법이 제한적이라 아직도 어려움이 많음 ㅠㅠ 동성결혼은 합법인데 동성부모는 안된다? 아기를 원해도 법적으로 부모가 될수 없음 ㅠㅠㅠ 여기까지 <레오네>의 가족탄생 스토리 친구는 <레오>가 편집한 가족영상을 보고 둘중 누가 생물학적 아빤지 궁금해한다 (그런걸 왜 궁금해하는지.. ㅠㅠ 친구 사생활 아니냐... ) 하지만 <레오>아빠들은 둘중 누구의 피가 있는지 아들에겐 언급 안함. 아빠둘이 사랑해서 낳은 자식으로 키웠기에.... ㅎㅎㅎ 학교 수업과제가 LGBT권리라니... 이런 학교 있으면 다시 학교 갈래 ㅋㅋㅋㅋㅋ 선생님도 과제발표에 <네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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