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世話になりました 신세 많이 졌습니다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신세 많이 졌습니다

世話는 '돌봄', '보살핌'이라는 단어입니다. 아르바이트나 회사를 그만둘 때, 학교를 졸업할 때, 살던 곳을 떠날 때, 연하장을 쓸 때처럼 그간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인사말입니다. 今ま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지금까지 신세 많이 졌습니다)라든가 長い間世話になりました(오랫동안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전 대화 男 : 今まで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지금까지 정말 신세 많이 졌습니다. 女 : あなたがもう家にいないと思うと寂しくなるわ。 네가 이제 집에 없다고 생각하니 서운하네. 표현 활용 + 君には若いころ、色々とお世話になったね。 너한테는 젊을 때, 여러 가지로 신세를 많이 졌어. + 先生には何から何ま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 선생님께는 하나부터 열까지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 去年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작년에는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단어 寂しくなる 서운해지다, 외로워지다 若い 젊다 何から何まで 하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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