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気 아무렇지 않아, 괜찮아


平気 아무렇지 않아, 괜찮아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이 있고,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했던가요, 무슨 일이든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아무렇지 않다', '괜찮다', '끄떡없다'는 말이 바로 平気입니다. 보통 平気で(아무렇지 않게, 예사롭게)라는 형태로 자주 쓰이니 꼭 알아둡시다! 실전 대화 女 : しょっちゅう夜更かしすると、体壊すよ。 자주 밤샘하면 건강을 해쳐. 男 : ありがとう、でも平気だよ。まだ若いから。 고마워, 그런데 끄떡없어. 아직 젊으니까. 표현 활용 + こんなに寒いのにあんたは平気みたいだね。 이렇게 추운데 너는 끄떡없는 것 같네. + 最近道端で、平気でイチャイチャしてる若者多いよね。 요즘 길에서 예사롭게 애정표현을 벌이는 젊은 애들이 많네. + 平気な顔して噓をつく人もいるじゃん。そんな人大嫌い! 태연한 얼굴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있잖아. 그런 사람 너무 싫어! 오늘의 단어 夜更よふかし 밤늦게까지 잠을 안 잠 体を壊す 몸을 망치다, 건강을 해치다 道端み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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