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외출 감만동 동항성당과 쌍희반점


오랜만에..외출 감만동 동항성당과 쌍희반점

이사하고 나서는 밖에 나가서 사람만나는것도 큰 마음을 먹게 되네요 ㅎ예전엔 바닷가가 가까워서 누군가와 굳이 시간을 잡고 외출하지 않아도 편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지금은 마치 시골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네요. 낮에 도시로 나와서 일하고 밤에 시골집으로 퇴근하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는데요.처음에는 출퇴근하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많이 익숙해졌어요. 봄날이라 날씨도 좋고, 화창한 주말이라 손님도 없는 토요일에지인과 함께 감만동 쌍희반점에 다녀왔네요. 쌍희반점에서 저녁을 먹고, 부산의 리우데자네이로라 불리는 동항성당에서일출을 보고 올 계획으로 출발했습니다.5시 반쯤? 도착한 쌍희반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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