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해운대모래축제


레미제라블/ 해운대모래축제

벌써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포스팅을 빠지지 않고 한다고 맘 먹지만, 항상 상황은 그렇게되지 않네요 ㅎㅎ이번달엔 새롭게 시작한 일도 있고, 생각했던 일이 잘 되지 않아서 좌절도 하고 뭐 그러다보니 어느새 한달을 마감합니다.오랜만에 친구가 내려와서 해운대 모래축제를 구경했는데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 그런지 2년만에 보는데도 어제만나는 것 같은 느낌별 감흥없이 만나고왔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일요일에는 레미제라블을 보고왔어요.간만에 가족끼리 문화생활 하자며 언니가 준비한 이벤트인데요. 연극인줄 알았는데 콘서트라서 1차 실망, 좌석이 보시다시피 2층이라2차실망하고 큰 기대없이 갔습니다. 프랑스 오리지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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