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플랫폼 어플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ft. 토스, 뱅크샐러드, 핀다, 알다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출처 : TOSS 앱 내 광고 평소 토스(Toss) 어플을 잘 쓰지 않지만 가끔 재미로 신용점수 조회나 해볼 겸 들어가보곤 한다. 오늘 토스 어플을 들어가보니 대출 신청 이벤트에 지원하면 1년치 이자를 대신내어준다고 한다. 금리도 이렇게 높은데 1년치 이자를 대신내어준다고 하면 솔깃하지 않을까. 과연 토스는 왜 이렇게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것일까. 출처 : 타 어플 내 토스 광고 토스, 뱅크샐러드, 핀다 대출 플랫폼 너무 이쁘고 좋은데...? 대출 플랫폼 앱들의 등장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대출이 한발 가까이 다가온 기분이다. 기존 우리들은 대출을 하기 위해선 은행을 직접 방문하여 개인의 소득과 신용상태를 기반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대출 플랫폼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알다] 등 여러 어플에서는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대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아래 핀다(Finda) 어플 소개 페이지를 보면 디자인도 이쁘고,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