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곡역 주변 햇살 가득한 브런치 맛집, <눈부신 하루>

나만 알고 싶은 브런치 맛집 소개 월곡역 주변에 위치한 '눈부신 하루' 눈부신하루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1길 13 집 주변에 브런치 카페 없나?!해서 검색했더니 나온 '눈부신 하루' 간판에도 이름이 없어서 사실 기대하지 않았음 왕 그래도 캐릭터는 귀엽다! 하면서 들어간 내부는 생각보다 너무 따뜻했음ㅜ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컸다! 6인석, 2인석, 4인석, 창가석 등 다양한 인원을 수용가능한 매장이었음. 음악소리도 들려오구,, 따뜻한 분위기 최고cc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놓으셨다. 인형들이랑 식물들이 가득해서 그런지 포근한 느낌을 듬뿍 받았음 >_< 오전이라서 그런지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예뻤다 진즉 알았으면 좋았을걸..까지 생각함 그리고 음식을 건강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던 가게였다. ~메뉴판 확인 타임~ 와 사진만 봐도 음식 퀄리티 느껴짐,,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았음c 브런치 플레이트와 에그 인 헬,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세트로 주문! 커피 먼저 나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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