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p.2] 런던의 낮과 밤은 아름답다 :: 웨스트런던대 워킹투어, 코벤트 가든, 트라팔가 광장, 세인트 제임스 공원, 리버티 백화점, 노팅힐 북샵,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안녕하세요, 홍시입니다! 여행 후기 글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ㅎㅎ 댓글에 아이쿠스에 지원한 분들도 있어서 그런지 얼른얼른 글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20일간의 여행에서 가장 긴 시간 동안 머물렀던 런던! 2일 동안은 웨스트런던대학교 워킹투어 코스를 통해 오전 시간 내내 런던의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게 됩니다. 워킹투어 코스의 1일차에서는 영국 박물관, 코벤트 가든, 트라팔가 광장, 버킹엄 궁전 등을 오로지 걸으면서 관광을 했습니다! (약 3-4시간,,?) 사실 여행하면서 맨날 밤에 쓰러지듯이 잠을 잤는데, 그 이유는 하루에 10시간씩 걷고 이동하기 때문이었슴당,,ㅎ 네,,항상 서론이 길 예정이구요 ^.^ 런던 2일차 후기 시작하겠습니다c 모든 도시의 숙소에서 아침은 챙겨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저녁만 해결하면 되는 식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런던 숙소 조식이 가장 맛있었는데요, 콘푸로스트가 짱입니다 여러분,,, 외국 입맛이 맞지 않는다면? 가장 보편적인 걸 ...

원문링크 : [유럽여행 ep.2] 런던의 낮과 밤은 아름답다 :: 웨스트런던대 워킹투어, 코벤트 가든, 트라팔가 광장, 세인트 제임스 공원, 리버티 백화점, 노팅힐 북샵,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