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이미지 센서_"일취월장" 하는 삼성전자 차량용 "CIS"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_"일취월장" 하는 삼성전자 차량용 "CIS"

삼성전자 차량용 CIS '아이오셀 오토 4AC'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현대차 신차에 들어가는 차량용 CIS(CMOS이미지센서)의 세컨드 밴더(2차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현대차에 앞서 차량용 CIS 시장에서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놓은 상태다. “현대차 신차의 차량용 CIS 1차 밴더는 옴니비전이며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2차 밴더로 등록됐다”는 업계 한 관계자는“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만든 차량용 CIS를 현대모비스가 받아 가공한 후 현대차에 납품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CIS 개수는 현재 평균 3~4개에서 2025년이면 6~7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레벨4나 레벨5 수준의 자율주행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 자동차 한 대에 필요한 CIS 수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 모델3이나 모델Y 등 CIS 수는 평균 9개에 이른다. 차량용 CIS는 다른 CIS 대비 단가도 높은 편으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CIS 단가는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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