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타벅스는 한국과 맛이 다르다 ?


일본의 스타벅스는 한국과 맛이 다르다 ?

니이하마시에 있는 유일한 (?) 스타벅스, 이온몰 니이하마점 1층에 있다. 오랜만에 아이스 커피가 마시고 싶어 방문! 야외테라스는 6월 날씨임에도 덥지 않고 있을만 했다. (사실 매장이 너무 추워서 나왔다….) 밖에가 그늘지고 바람불어서 더 있기가 좋았다. 경치는 별로지만! ㅋㅋ 오랜만에 카페에서 컴퓨터를 켜 본다. 나는 바닐라라떼 추종파(?) 인데 일본 스타벅스에는 바닐라라떼 또는 연유라떼 이런게 없다. ㅠㅠ 그래서…. 과하게 달달할것 같은 일본식(?) 캬라멜 마끼야또를 주문해보았다. 발음은 아이스 캬라메루 마키아-토 캬라멜 마끼야또 그란데 사이즈 540엔(5,400원) 커피 가격은 비슷비슷 하다. 22년 6월 3일에 갔었구나! ㅎㅎ 어쩐지 날씨가 덥지 않았다. 진동벨 같은거는 없고 그냥 “캬라멜 마끼야또 나왔습니다~”하며 메뉴를 불러주신다. 메뉴를 가지러 가니 뭐라뭐라 하는데 나는 잘 못알아들어가지고 ;; 뭔가 하겠냐고 하는거 같아서 “네 ! (하이)!” 하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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