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마지막 알찼던 여행 이야기(아르떼 뮤지엄, 무지개 해안도로, 우무) 다녀왔어용


제주도 여행 마지막 알찼던 여행 이야기(아르떼 뮤지엄, 무지개 해안도로, 우무) 다녀왔어용

제주도 여행 마지막 알찼던 여행 이야기(아르떼 뮤지엄, 무지개 해안도로, 우무) 다녀왔어요 얼마나 아쉬웠던 날들인지 하루하루가 정말 꿈같았던 날이 였던 것같아요 휴가를 쓰고 급여행으로 다녀온 제주도인데 항상 여행은 아쉬움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 같아요 그러면 마지막 제주 여행기를 한번 저와 같이 가보실까요~ 숙소에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빠르게 준비하고 바로 도착한 곳은 '아르떼 뮤지엄' 이라는 전시회인데 제주도 여행을 가기전에도 너무너무 핫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숙소와 거리가 가까워서 빠르게 차를 타고 들어갔는데 정말 불빛의 향연이.. 진짜 엄ㅏ어마 했어요 제가 가장 좋았고 좋게 느꼈던 것은 아예 한 공간이 파도가 치고있는곳이였는데 소리도 파도소리도 나면서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멍하게 앉아있어도 좋을 실 것 같더라고요! 다음은 미로의 방? 이라는 곳이였던것 같은데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색깔이 계속해서 바뀌면서 인생샷 찍기 좋았던 공간이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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