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상주 세천 갈비 맛집 부원동에 있는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새롭게 단장한 신원수제갈비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기 전에 만 가봐서 인테리어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설레었는지 항상 맛은 진짜 단연 NO.1 웬만한 갈비가 때깔은 비슷하겠지만 이 집 갈비는 뭔가 모르게 간도 잘 베여있고 그냥 먹어도 물리지 않는 그 달달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맛있었어요! 역시 어딜 가든 밑반찬이 마싯어야지 메인메뉴도 마싯다라고 하는 것처럼 갈비가 나오기 전에 시원하게 가족들과 한잔했는데 속이 뻥 뚫리는 것처럼 행복했어요 으아 진짜 다 구워진 갈비를 또 보자니 당장 가서 또 먹고 싶어지네요 간장소스도 따로 있는데 바로 찍어서 먹어도 좋고 아니면 담가놨다가 이후에 먹어도 좋고 결론은 갈비가 정말 맛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밑반찬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제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를 찍어봤는데 왼쪽이 단호박? 삶은 거라고 하셨는데 처음 먹어 봤는데 군고구마 같은 맛이더라고요 파채는 뭐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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