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아래로 치이는 나 < 나는 둘째입니다 >


위로 아래로 치이는 나 < 나는 둘째입니다 >

나는 둘째입니다 오랜만에 엄마가 책 소개를 해보는 것 같아. 그 동안 엄마가 많이 바빴어. 어쩐지 몸만 바쁜 느낌이야. 너희들이 커가면서 엄마도 엄마 일을 찾고 싶고, 자립해야하니까 다시금 배우고, 익히기를 반복했어. 요즘 우리 부자는 공부하기 싫다고, 학원가기 싫다는 말을 달고 사는구나. 얼마나 하기 싫으면 계속 말할까 싶어. 영어가 뭔지... 엄마는 더 놀리고 싶은데, 아빠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봐. 그런데, 아들아, 엄마가 살아보니 '배움'이란게 끝없이 반복된단다. 어른이 된다고 안해도 되는 게 아니라, 어른이기 때문에 책임져야하는 일이 많이 생기고,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 하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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