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5 - 진화의 동력 : 경쟁 vs 협력


Part5 - 진화의 동력 : 경쟁 vs 협력

앞서 원시 세포 이후부터 생물은 그 역사의 시작과 함께 끊임없이 진화해왔음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진화라는 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진화'라는 수레바퀴는 가만히 있을 수도 있는데 이를 뒤에서 굴리는 동력은 무엇일까? 이 Part에서는 이러한 진화의 동인이 무엇인지 종의 기원을 통해 힌트를 얻고, 종의 기원이 갖고 있던 한계 그리고 최근까지 밝혀진 생물 진화의 법칙을 살펴보고자 한다. 출처: https://lessons.myjli.com/faith/index.php/lesson-5/evolution-myths-and-facts/ 생명에는 우열이 없다 - 다윈: 종의 기원 {존 핸즈, 코스모사피엔스, 소미미디어, 2022, 411p, 418p, 498p} 인간이 노상 대면해야 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답하는 데 있어 불과 몇 세기 전까지만 해도 종교의 힘을 많이 빌려왔다. (아직도 그 영향력은 건재하지만, 과학은 많은 부분에서 종교를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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