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4 - 메소포타미아 문명 (아카드 제국)


Part4 - 메소포타미아 문명 (아카드 제국)

아카드 제국 이전까지 셈족은(오늘날 아랍어와 히브리어로 대표되는 언어를 썼던 민족) 그들만의 통일 문명을 갖지 못했다. 일부 셈족이 수메르 문명권 안에 들어가서 그들과 융화됐지만, 주류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카드 제국 이후로 서남아시아는 줄곧 셈족이 세운 국가가 패자(霸者)가 된다. 이번 Part는 아카드 제국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간의 서남아시아 역사가 너무 메소포타미아 방면에만 치우쳐 있는 것 같아서, 메소포타미아 쪽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국가 및 세력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개괄하고 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 사르곤 대왕의 청동 두상, 출처: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culture/article/king-sargon-akkad <메소포타미아 문명 연대표> 수메르: 기원전 4,100년 ~ 2,350년 - 우루크 시대: 기원전 4,100년 ~ 3,100년 (https://blog.naver.com/gb145/223188507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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