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한 주


만족스러운 한 주

금요일. 10시 출근 5시 퇴근했다. 저번주엔 1시 퇴근했는데... 물론 1pm. 근데 세미나 전에는 3AM에 퇴근하고 그랬음..ㅎㅎ 그냥 내 욕심 때문에. 회사 너무 좋다. CEO님부터~~ 팀장님~~ 팀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맛있는거 자주 사주시고~~~ 일 물어보면 진짜 잘 가르쳐주시는데... 똑똑하신게 보인다. 1을 몰라서 물어보면 10을 얻어온다. 물어보기가 너무 미안한게... 바쁘신데.. 어떻게든 내가 쉽게 이해하도록 머리 싸매고 가르쳐주시거나~~ 모르는건 찾아서 공부하시고 가르쳐주신다. 일찍 퇴근해도 집에서 PPT 다시 보고, 디자인 메뉴얼 다시 보곤한다. 얼른 적응해서 나도 도움 되는 팀원이 되고싶다. 이번주 세미나 하고 소소한 칭..........

만족스러운 한 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만족스러운 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