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퇴근

이제 퇴근 일이 쉽지 않네~~~ A,B,C에게 1 하라고 주면.. A는 제대로 하고, B는 이상하게 하고, C는 안하다가... 결국 A B C 셋다 망하거나 잘되거나.. 확률이 반반이다. 제일 말단인 나도 이렇게 느끼는데, 선배님들은 우리를 또 어떻게 느낄까 싶음. 바쁘신게 보여서 +나도 바쁠때 자꾸 질문 들어오면 집중이 깨진다는걸 알아서 질문하기가 어렵다. 바쁜데 CFO님, 옆부서 팀장님이랑 간단히 술한잔 했다. 다 너무 재밌으시고 대단하시고, 업적에 비해 꽤나 젊은 분들이셨다. 보고 받고, 보고 하는게 어렵다. 일단 내게 보고하는 사람들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난 또 곤란해진다. 아직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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