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두 자녀 키우며 하루 7만보씩 걷는 배달 노동자 참변


홀로 두 자녀 키우며 하루 7만보씩 걷는 배달 노동자 참변

가슴이 먹먹하다. 배달노동자 중 교통법규 안 지키는 사람들 욕 많이 했는데.. 뜨거운 음식들고 하루에 7만보씩 걸으며 배달하고.. 두자녀 키우며 알뜰살뜰 돈 모아 전기자전거 사서 두 자녀 따뜻한 밥 해주려다가.. 허무하다 허무해. 죽으면 모든게 끝나는 사람 인생. 아둥바둥 살다가 두 자녀 홀로 남겨놓고 떠나네. 어머니는 떠나기 직전까지 자식들 먹여 살리려고 음식 배달하고, 자식들은 청천벽력 같은 연락을 받았겠지. 삶의 마지막 주마등에서 마지막까지 자식들 걱정을 하셨을 것 같아 너무 슬프다. 우리나라 교통법 강화, 배달노동자 보험 가입 및 보상이 좀더 개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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