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6개월차에 남기는 일기


회사 생활 6개월차에 남기는 일기

3주년 창립기념식 이벤트 위원으로 받은 기념품! 첫 회사 첫 과제를 하고 있다. 핫한 분야의 스타트업 회사라서, 입사자도 퇴사자도 많다. 내 담당 과제도 바쁘지만, 회사에서 막바지로 진행되고 있는 과제들은 더 바빠서 막바지 과제에 지원을 하고 있다. 어느덧 첫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이 되었다. 입사한지 1달 정도 되었을 때 CEO님한테 Office time 방문하는 것을 신청해서 3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 팀원들이 직접 말하지 못한 고충들을 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도 여쭤봤다. 내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건, '회사 생활을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요걸 중점으로 여쭤봤다. 받은 답변은 'CEO 입장으로 생각하기(?)+자기경영'이였다. ㅋㅋ 당시엔 좀 웃겼는데, 그렇게 해오니 좀 더 생산성 있게 일할 수 있는듯 하다. 적용 예시 : 긴 설명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에 대해 모르는게 있는데, 옆자리 선배님이 바쁠 때 : 여쭤볼게 있다는 티를 내면, 급한거 끝내고 알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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