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Good place (굿플레이스)"를 보고. 추천함!


주말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Good place (굿플레이스)"를 보고. 추천함!

할게 많은데... 공부도 해야하는데... 읽어야 할 논문이 산더미인데... 그냥 이번 주말은 놀았습니다. 그게 저니까요. 제가 본 시리즈의 제목, 굿플레이스(Good place)는 좋은 장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죽고, 쌓은 덕에 따라 Good place / Bad place를 갑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영화리뷰를 참고해보세요~ 시리즈를 볼 때 더 재밌게 보기 위하여,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니체, 슈바이처 등의 철학자들의 생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드라마 "Good Place"는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존재와 그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고찰을 다루는 작품으로, 많은 철학자들의 생각과 이론이 은근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플라톤(Plato) "Good Place"에서는 플라톤의 "국가론"과 "파이돈"의 개념이 나옵니다. 플라톤은 정의, 복지, 공동체, 교육 등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행복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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