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가든(Hoegaarden)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맥주 호가든이 이번 글의 주제이다. 나도 술을 좋아하기 전 한국의 전형적인 소주와 맥주만 마실 때, 맥주에 대한 인상은 비리고 맛이 없다였다. 그래도 시원하게 마시면 그냥 시원한 맛으로 마시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세계맥주가 들어오던 시기 내가 처음 접했던 게 호가든이다. 독일 밀맥주도 그 맛과 명성이 대단하고 내가 좋아하지만, 호가든은 나에게 맥주도 이런 다양한 세계가 있음을 알려준 술이였다. 그래서 호가든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블랑과 에델바이스 그리고 이네딧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이다. 요즘은 맥주를 잘 찾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을 준 호가든을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호가든 용량은 500ml, 도수는 4.9%, 칼로리는 265kcal이다. 유통기한은 생산일로 12개월이며, 가격은 편의점에서 한캔에 4500원이며, 4캔에 12000원 한다. 추가 행사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2. 호가든과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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