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카치블루 21년 이번 글의 주제는 스카치블루 21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스카치블루는 롯데칠성에서 만든 국내용 블렌디드 위스키로 1997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롯데칠성에서 만들어 국산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위스키 원액은 모두 스코틀랜드에서 수입한다. 위스키들 중에서 국산의 이미지가 있어 평이 좋지 않다. 한때는 이 브랜드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점유율 20%를 차지한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뚝뚝 떨어졌다. 그 잃어버린 점유율을 골든 블루가 차지했다. 21년은 상당히 다른 라인업을 구매한다면 보통은 최소 20만 원 이상이다. 이 제품(내 용량 500ml에 알코올 도수 40%)도 그냥 산다면 10만 원에서 12만 원 사이에 구매 가능한데, 이 위스키는 군납제품으로 영외 PX에서 8만 원 주고 구매하였다. 군인들은 3만 원 이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2. 스카치블루 보통 스카치블루는 군납 면세로 가성비 최강의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크다. 이 위스키 브랜드는 롯데칠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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