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 견생 첫 시련, 강아지 회충/강아지 기생충/박멸 후기


율무 견생 첫 시련, 강아지 회충/강아지 기생충/박멸 후기

율무가 집에 오고 한 일주일쯤이 되었을 때에요! (매일 심장 부여잡고 살던 시절....너무 귀여워.....) Previous image Next image 행복한 나날에 찾아온 불청객...그 이름은 개회충(나쁜쉑)이였습니다. 지나고보니 별거 아니였지만, 초보 보호자는 모든게 미안했어요 율무가 집에 오고 처음에 응가가 약간 진한 쑥색으로 수분기가 없이 나왔었는데, 아무래도 엄마 젖 끊고 사료를 처음 먹는 시기라 적응하는 중이라 그런가보다 생각했어요.(응아 사진은 skip..) 그래도 밥도 잘 먹구 응가도 잘하구 잘 뛰어놀아서 기....생충 같은 것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당ㅠㅠ 출처: https://www.boehringer-ingelheim.com/animal-health/companion-animals-products/nexgard-spectra 8주가 좀 지나서 슬슬 구충을 시작해보려고 동물약국 가서 넥스가드 스펙트라 츄어블을 사왔었어요! 요 제품이 심장사상충을 포함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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