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프랑스요리 라쎄종

앞에 웨이팅 의자가 있으나 무슨 재료를 재우고 계시다. 예약 전용이라 웨이팅은 없겠지만서도 레스토랑이 특이한 곳에 위치해있다. 건물의 튀어나온 곳, 대계단 옆에 위치해있다. 문은 작다. 하지만 안쪽은 작지않다 조리실이 홀과 분리돼있지않다. 들어가면서 요리를 볼수있다 직원분들이 크리스마스 머리장식을 쓰고계시다. 루돌프 귀엽 크리스마스 코스메뉴다. 뒤 경치다. 그냥 건물 위치가위치인지라 사방을 봐도 주차장이나 건물뷰다. 딱히 창가 고집 안해도될듯 직원들이 모두 아주 친절했고 재료가 떨어져 연어 스프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양송이 스프로 대체, 그리고 거기에 따른 서비스 음료 대처까지 좋았다. 직원들이 일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친절했다. 생굴요리. 노로 때문에 무서웠는데 당일 아침 따서 배송하는거래서 그냥 먹였는데 다음날 괜찮았다 새우관자요리 염소치즈 샐러드 원래의 연어 스프 요리가 불가능하대서 양송이 스프로 바뀌었다. 대신 자몽 에이드를 서비스로 주셔서 만족. 다음 메인 요리전에 먹는 ...

원문링크 : 세종 프랑스요리 라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