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 985점 후기 | 22년 6월 시험


토익 시험 985점 후기 | 22년 6월 시험

토익 시험 쓸모 및 필요성 이번 학기 본격적으로 취준을 시작하면서 알게 된 사실. 1년간 CPA를 준비하면서 내 어문성적이 전부 만료가 됐다. 인턴 지원 자소서의 어학란을 보고 어? 내 토플 벌써 2년 됐나? 하고 보니 벌써 한참 넘어 있었다. 당시에는 블로그를 체계적으로 꾸준히 썼던 편은 아니었는데, 토플은 아침에 일찍 공부했어서 기록에 남기고 싶었던 것인지 짧은 블로그 글이 남아있더라. https://blog.naver.com/in_saffron/221840900052 그 당시 토플을 쳤던 건 미국으로 교환학생 한 학기를 가려는 생각에서였는데 내가 가기로 예정한 학기까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서 슬프게도 상대교의 권고메일을 받고 취소할수밖에 없었다. 교환학생 가려는 설렘이 가득했던 그 때가 벌써 2년 전이라니. 그리고 그때 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2년 아직까지도 남아있을 줄이야. 어쨌든 요즈음 시험, 학회, 자소서, 면접 준비 쪽에 힘을 쓰다 보니 어학은 생각도 못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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