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바로 승리에 대한 행복일까요?


이런게 바로 승리에 대한 행복일까요?

누워가지고 오늘 있던 일들을 곰곰~하게 생각을 해봅니다. 어떠한 순간을 보냈나? 어떤 일로… 웃고 슬피 울었나 계속 생각을 정리를 하다 보면 와~ 나도 알게 모르게 쿨~쿨… 잠이들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시작을 해봐도 될까요? 즐거운 이야기라도~~!! 재미가 없어도 넘 즐겁게 들어주세요! 아~ 그럼 이야기 스타트~ 이런게 바로 승리에 대한 행복일까요? 테스트가 몇 달 남아있지 않던 시점이죠. 중요한 시 대회를 위해서 우리들은 돌았다고 할 정도 연습을 하면서 땀을 흘렸어요. 그리고 미친듯 아자아자 하니 스킬이 상향됩니다. 설레이고 저의 본인이 자랑스러웠어요. 수 많은 몸 풀기 시합도 했네요. 아~ 이렇게 까지 하면 죽어버리겠구나 하는 그 시점에 연습이 그만될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들이 지속되었습니다. 레귤러건 보결이건 긴장감이란게 최고였답니다. 시합날이 가까워 지니 대박 떨렸습니다. 잠을 지샜지만 후에는 편히 잤습니다. 그렇게 대회 당일입니다. 노력의 결과같은 것을 내는 곳인만큼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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